사람들은 흔히들 말합니다.
"으아아악!! 실사화라니 눈이 썩는다아아아아!!!"
라는 반응이 '2차원의 3차원화'에 관한 반응들입니다.
자, 그럼 왜 이런 현상들이 발생하는 걸까요?
그 이유는 간단합니다.
"나의 XX은 이렇지 않아!!!"
예 그렇습니다.
지극히 단순합니다.
자신이 알고있는 그 캐릭터는 이렇지 않다.
라는게 주된 논리입니다.
아니 논리 이전에 이건 일종에 으음...그래요. 사랑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.
뭐, 이건 그냥 개소리니 넘기고.
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 3차원화되는 캐릭터들을 보면서 비명을 지를까요.
그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겁니다.
2D의 작품을 3D로 만든다는 것, 이전의 문제로 작품을 실사화 함에 있어서 아니, 본래 작품을 토대로 다른 작품을 만들 때 우리는 필연적으로 전작(원작)의 캐릭터의 설정을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.
이것은 당연합니다.
그런데 여기서 심각한 사태가 발생해 버리고 맙니다.
그것은 너무 많이 가져와버렸다는 것입니다아아아!!
필요이상으로 너무 많은 걸 가져와버렸습니다.
그래요 예를 들어서
'외형'
이라던가...
그래요. 가져올 필요없는 것 까지 가져와버렸습니다.
물론 어느정도의 매치가 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.
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지나치게 그 캐릭터를 따라하려고 한 나머지 불필요하게 원작의 캐릭터를 너무 많이 떠올릴 정도의 '요소'를 심어놓았다는 것입니다.
실사의 한계는 뭘 하던간에 2 D의 모습을 완전히 모방할 수 없다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 좆망의 지름길로 향하는 특등석에 앉는 것과 다름이 없는 일입니다.
뭐, 그렇다고 해서 이게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.
...
잘하는 짓도 아니지만요.
뭐 장황하게 늘어놓을 듯 했지만 사실 별거 없습니다.
실사화 하는 만큼 이왕이면 굳이 원작이 집착할 것이 아니라 그 나름의 독창성을 부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지요.
애초에 완전히 벗어나버리면 사람들을 그것을 다른 작품으로 인지하게 됩니다.
흔히들 말하는 '아, 그거 제목만 같아. 아니 캐릭터만 같나?'
뭐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.
물론 이렇게해도 문제는 발생합니다.
"이 작품은 원작을 너무 많이 벗어났다!!!"
라는 식의 욕을 먹겠죠.
하지만 뭐 어떻게 합니까.
2D가 3D로 바뀐다는 건 어차피 욕을 먹는 다는 것입니다.
욕먹어야죠.
별 수 있나.
네기마를 그따위로 만들어놨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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